영적 도둑 2
by 관리자 on 12.20, 2011, under 주님과 함께 (목사님 칼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부 관계 부모님과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까?
배우자 얼굴만 부모님의 얼굴만 증오하지 마십시오. 그 배후에 있는 악의 영을
감지하십시오. 자식에게 시달리는 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에게 시달리는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배후에 역사하는 악의 영을 간파하십시오. 학교나 이웃사이에서 인간 관계 때문에 괴롭습니까? 아니면 공부나 일이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합니까? 악의 영은 그 배후에서 문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퇴근하지만 악의 영은 언제나 활동합니다. 퇴근이란 없습니다.
원한을 품은 부부 관계 속에도, 멀어진 부자 관계 속에도 그리고 노사 분규의 현장에도 악의 영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귀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마귀는 여러분보다 강합니다. 마귀는 어떤 사람보다도 힘과 지혜가 뛰어납니다. 마귀야말로 Superman입니다. 초인적인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를 공중에 권세 잡은 자 라고 에베소서 2장 2절은 표현합니다. 다른 곳에는 이 세상 신 이라고까지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싸울 마귀의 전략을 알아두십시오.
그래야 그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습니다. 그의 특징적인 전략 첫째가 무엇입니까?
욕하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중상 모략하고 비방하는 것입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참소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비난하는 것을 즐깁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열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회 나와서 예배시간에 졸고 있으면 그는 그치지 않습니다.
그래 자라 그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마귀가 바짝 긴장을 합니다. 호사다마 라는 표현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선한 일이 되어질 때마다 짓이겨 버리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의 기본 전략에 말려들지 마십시오. 남을 욕하지 마십시오. 남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남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편이라면 성도들을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칼끝을 동료 신자를 향하게 하지 마십시오. 총구를 아군을 향해 겨냥하지 마십시오. 시험에 빠져 자중지난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우리는 지금 영적 전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휘 체계를 따라 일사분란하게 싸워야 합니다.
군인들이 자기 동료를 향해서 총질을 해대면 싸움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마귀는 성도 사이를 이간시키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비난하게 되는 시험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여러분의 입술이, 귀가 성도를 이간시키는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마귀는 우리보다 영리합니다. 그의 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는 또한 그 나름의 지휘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라는 표현만 좀 더 살펴봅시다. 어두움은 마귀의 특색입니다. 그는 어두움 가운데서 활동하기를 좋아합니다. 뒤에서 전을 폅니다. 뒤에서 비방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기 좋아합니다. 뭘 모르도록 하기에 능수입니다. 욕심에 눈이 어둡도록 합니다. 욕망에 눈이 어둡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면 나머지 모두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마귀를 기쁘게 하는지 생각조차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자기 영혼에 유익할 것인지 유해한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영적인 호소도 모르고, 죽음도 직면하지 못하고 죽음 너머의 세계도 준비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공동체 속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며 사는 기쁨도 모르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라는 엄숙한 진리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귀의 어두움 속에 사는 자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그를 구출하기 위해 필요한 대가를 기꺼이 대신 지불하십시오. 공동체를 비난하고 공동체를 괴롭히고 공동체를 이간시키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배후에 활동하는 악의 영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끝으로 이제 적을 아는 동시에 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결코 마귀의 맞수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이 그의 맞수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인식하는 일입니다. . 우리의 싸움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입니다. 땅에 있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령에 대한 싸움에 우리는 부름받아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힘과 우리의 지혜로는 그를 맞붙어 싸울 수 없습니다.
바울은 영적 싸움의 경험이 풍부한 노장답게 두 가지 명령을 합니다.
첫째는 주안에서 강건 하여지라 고 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고 말합니다. 둘 다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순서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주안에서 강권해져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영적무장을 해야만 합니다. 믿기만 하고 주님만 의뢰하기만 하면 된다고 해도 안됩니다. 무기만 갖추면 된다고 해도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역전의 용장답게 바울은 우리에게 두 가지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